저도 후기 써드리려고 근무중에 가입했네요~
에어2 1년 사용자인데요..갑자기 토요일 저녁에 전원이 먹통..살펴보다가 왼쪽 아랫부분이 부풀어오른 것을 발견..인터넷을 찾아봤죵~배터리 교체해야한다는..앙츠에 갔었지만 참..리퍼만 이야기할 뿐..남이 쓰던 제꺼보다 오래된 거 받기도 싫고 제 유럽여행 사진들을 도저히 포기가 안되더라고요ㅠ.ㅠ그래서 폭풍검색 중 알게 된 아이패드케어!
솔직히 세 곳에 전화해봤는데 통화부터 친절하셨고 그냥 신뢰심이 갔습니다.후기들도 좋았고요~
후다닥 출발..오후 출근 시간에 맞춰서 최선을 다해 일찍 고쳐주셨어요.제 사진들은 다 살아있었고요~오면서 계속 아이패드 유저 친구들에게 추천추천하며 왔습니다.정품으로 정직하게 계속 일해주세요^^너무 감사드리고요..지금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전화해보세요~